새우튀김 & 미트볼

몇일전에 제이가 밋볼이 먹고싶다고,

또 새우튀김이랑 같이 해준 Sweet Pea랑 Corn Rice랑

같이해달라고...... 근데 마카로니 & 치즈도 먹고싶으시댄다. -_-

집밥 해준지가 좀 된것같아서 뭐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해달라는거 다 해줬다.

넌 능력있는 여친둬서 행복한줄알아라 이눔.

 

새우는 Fish fry 하는 튀김가루에다가 시즈닝 좀 더 해서 섞어준거에 입혀서 튀겨줬고

밋볼은 BBQ소스+칠리파우더+Grape Jelly 넣은 소스넣고 했고

Sweet Pea는 Garlic & Herb 시즈닝이랑 버터넣고 했고

Corn Rice는 버터두르고 옥수수볶다가 양파볶다가

Garlic & Herb 시즈닝이랑 소금으로 간해서 밥이랑 볶아주고

마카로니치즈는 그냥 클래식.

마카로니 삶은거에다 Velveeta섞어준거에 Grounded Mustard

넣고 체다치즈블락이랑 계란 풀은거 섞어서 오븐에 넣고 30분.

 

신나게 드시더이다~ 근데 살은 왜 안찌니.


by 샤인 | 2011/03/30 09:38 | COOKIN | 트랙백

바다소금 카라멜 초콜렛 "Salted Caramel Chocolate"


제이군은 매주 화요일마다 꼬박꼬박 다운타운에있는 이발소에 머리를 자르러간다.
(뭐 자르러간다기보다는 다듬으러..)
어째 남자애가 여자인나보다 머리에 돈을 더많이써!
처음엔 왜그렇게 머리자르는데 돈을 많이 쓰냐고 잔소리를 좀 했는데
이러다 둘이 싸우기만 할거같아서 그냥 '나 2주일에 한번씩 페디큐어받는거 말리지말아라' 하고
둘이 타협했다.

나도 보통 화요일이 쉬는날이라 머리자를때 같이가서 있어주고
나오는길에 둘이 다운타운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놀다가 우리 둘이 좋아하는 Five guys 버거도 먹고.. 그러고온다.
Charleston 다운타운은 뭐 역사적인 도시이다보니 관광객들도 많이오고 또 큰 대학교가 있어서
길 구석구석 항상 새로운 가게를 발견하게되는데, 얼마전 돌아다니다 Sugar라는 컵케익샵을 발견해서 들어가봤다.
무슨 레몬 컵케익이랑 버터스카치 쿠키를 샀는데 생각보다 영.. 그냥 그랬고,
찰스턴 지역내에서 만든거라는 초콜렛을 추천하길래 사봤는데 이건 괜찮더라.




수제 초콜렛이라고~~



들어간재료는 62% 다크초콜렛, 설탕, 헤비크림, 포도당, 버터, 바닐라빈, Fleur de sel은 뭔지 모르겠다? 

 



겉모습. 안이 카라멜이라 이미 금갔다.. ㅡㅜ





짭짤한 카라멜이 어떨까.. 했는데
의외로 다크초콜렛의 씁쓸한맛 + 카라멜의 단맛 + 바다소금의 짭짤한맛은 아주 잘어울렸다.
아래쪽에 보이듯 바다소금이 뿌려져있는데, 의외로 아주 조화가 잘되더라는.

근데 이 작은 초콜렛 하나가 5불이나 했으니... 야 너 맛이 있어야'만' 하겠다.

by 샤인 | 2011/03/24 11:55 | SNACKIN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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